2016년 1월 16일 토요일

이엑스아이디 갤러리

안녕하세요, EXID 갤러리 여러분










슬기 소개

















복면가왕 초기에 울려지던 마리아가 작년 연말에 또 한번 울려퍼졌을때, 가슴 깊은곳에서 말론 설명못할 감정이 울부짖었습니다.
그만큼 큰 임팩트를 주셨던 솔지님의 마리아는 아직도 가슴 한켠에 간직하고 있습니다
쭉 쭉 뻗어나가시는 시원한 고음은 솔지님만의 전매특허인듯 누구도 흉내내지 못할 고음
수많은 커버곡에서도 엿봤지만 리더님의 노래실력은 정말 감탄만 나오게 할 뿐
또한 예능프로에서도 뛰어난 예능감을 보여주신 리더님, 앞으로의 발자취가 기대됩니다 !





첫인상은 냉미녀+센캐인줄 알았으나 진성 귀염둥이라니요
그래서인지 본명도 너무나도 귀여우신 LE
무대위에선 누구보다 카리스마 넘치시고, 무대 내려오시면 무장해 하게 만드는 애교... 그 갭이란
어떠한 말로도 표현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효진님하면 생각나는 쫀득쫀득한 래핑, 꼭 한번 라이브로 들어보고 싶습니다 !
EXID 명곡을 담당하고 계시니, 앞으로도 믿듣읷은 계속 되는거죠 ?!




성격이 둥글둥글해서 그런지 어떤 멤버분들과 있어도 케미 낭낭하신 하니
' 아주 흔한 말 ' 이라는 명곡을 남긴 다소니, 겉만 투덜 안자매, 요즘 들어 사랑하고픈 어미째아기째, 막내님과의 연인(?) 케미까지.... 그리고 예능에서의 재능도 훌륭하시다고 생각합니다, 하루 빨리 희연님의 다재다능함이 널리 퍼졌으면 하는 마음뿐.
그리고 희연님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게 심금을 울리는 명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해피투게더, 동상이몽 광광 울면서 봤습니다..



작년부터 이뤄진 혜린님의 헤어 변천사 과정 잘 봤습니다.
혼자 다 사셔서 그런지 어떤머리든 다 잘어울리지 말입니다.
개인적으로 지금 굉장히 좋아하는 ~째 라인 보고있으면 엄마미소 자동 장착 당연한건가요?
그리고 인스타에서도 엿볼수있는 비글비글한 혜린님의 성격, 그리고 아버님이랑 굉장히 닮으신듯 ^0^




외!쳐! 핫!바!디! 정화님 아리따운 바디라인은 여자분들 조차 벙찌게 하는 라인
사랑둥이 막내님의 가장 큰 매력은 웃을때 시원하게 웃으셔서 좋은게 아닐지 라고 감히 생각해봅니다.
항상 명랑하고 쾌활해서 팀내에서 막내 역할을 톡톡히 하시는 모습을 보면 저까지 막 신이나는
같이 있으면 주변사람까지 기분이 좋아지게 만드는 그런 좋은 사람



EXID분들 얼마전에 나온 3대천왕 잘 봤습니다.
언니라인은 서로 꽁냥거리는게 아른거리고 막내님은 낭낭하셨던 리액션이 기억에 남아요.
먹요정으로 출연하신 희연님의 콧구멍 댄스도 기억에 남고 관리하시는 아기새님까지
쇼타임때부터 봐 왔지만 숨길수 없는 비글함이 잔뜩 묻어나오더라고요 !

이 외에도 주간아이돌등에서의 멋진 예능 솜씨 잘 봤습니다


작년 시상식에서 광광 울면서 봤습니다....
따뜻한 팀의 정이 이런건가요 ....... ?
정말 정말 큰 뒷북이지만 본상 수상도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작년부터 쭉 이어온 가요계 대세분들의 히트곡 행진
위아래 - Ah yeah - 핫핑크, 3연타라니요........ 앞으로도 쭉 쭉 홈런만 날리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

(밑줄쫙쫙) (ㅁ7ㅁ8) 앞으로도 꽃길만 걸으실 EXID분들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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